광주유스퀘어 터미널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19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역 가전기업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촉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유스퀘어 터미널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오픈했다.

광주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난해 5월 개발계획을 수립, 6월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용역 전반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자문, 기업체와 시민 선호도조사 및 관계자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난 4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홍보관에는 광주공동브랜드에 선정된 18개 기업중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전시 기업과 제품은 ▲(주)링크옵틱스 LED피부치료기 벨라룩스 ▲(주)유씨랩 미세먼지신호등 ▲(주)아이디어스 신발살균건조기 ▲(주)쿠보텍 KLSPlant ▲(주)다원디엔에스 loT스마트플러그. 스마트멀티탭, 매립형콘센트 ▲(주)현성오토텍 인공지능조리기 ▲티아이피인터네셔날(주) 수면유도등 ▲디케이(주) 레인지후드, 공기청정기, 제습기 ▲일렉스 가스타이머 콕 ▲(주)센도리 열 회수 환기장치 ▲(주)광진산업 대기전력자동차단콘센트, 주방TV살균기 ▲대경보스텍(주) 공기청정기 ▲(주)인아 해동기 ▲(주)허머 씽크케어 등이다.

공동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박정배 ㈜광진산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제품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다"며 "우리지역 지자체와 함께 '광주형 공동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공략하면 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전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도 "광주공동브랜드는 기업을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광주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더불어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의 우수성까지 홍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보다 많은 기업들이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시회 개관이후 광주TP 중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현성오토텍(대표 김창수)이 '광주공동브랜드' 상표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르나이의 Hankook saint James Pte. Ltd(대표 제임스 리), 캄보디아의 DAE GI CORPORATION(대표 조용성)과 30억원 규모의 오셰프 스마트 조리기 4000대를 판매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의 푸타이홍성(대표 문학수)과 8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