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일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EXO)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엑소의 찬열,디오, 카이, 수호,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엑소의 첸, 시우민, 백현, 세훈.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EXO)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엑소 멤버들을 모델로 해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봤니?’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영상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들을 보유한 엑소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공연을 펼쳤다.

올해 광고영상은 ▲역사·전통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랜드 ▲힐링 ▲한류 등 6개 테마가 주제다.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세훈 등 엑소 멤버들이 테마별로 주연을 맡아 한국관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소개한다.

한편 엑소 멤버들을 주연으로 한 광고는 올 8월부터 해외 TV광고,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