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 패션인사이트 주관의 ‘2018 인디브랜드페어’가 6월20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총 200개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 패션관계자 등 1900여명이 참관했고, 입점, 협업, 완사입, 위탁 등 총 2400여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브랜드 론칭 2년이 채 되지 않은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디뻬를라’는 이번 인디브랜드페어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 현장 오더가 체결되었으며, 여성복 브랜드 ‘까이에’, 잡화브랜드 ‘터치그라운드’도 중국바이어로부터 현장 계약을 성사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인디브랜드페어는 질적, 양적인면에서 모두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이 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인디브랜드페어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의 패션 B2B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며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