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관리시스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정홍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급 3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대호 공군 항공안전단 박사가 이번 교육을 위해 강단에 섰다. 그는 ▲안전관리시스템 이해 ▲안전관리자 의무 및 책임 ▲위험관리 방법 ▲회사 안전문화 수준 강화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 박사는 “안전목표가 달성되려면 과정중심적 안전활동이 중요”하며 관리자급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강의는 약 2시간 진행됐고 질의응답 및 부서별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논의 등이 추가로 이어졌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항공사에게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임원진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안전에 대한 조직원들의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