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전일보다 6.96포인트(0.30%) 내린 2350.9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97억원, 215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47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시장에서는 남·북이 철도협력 분과회의서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남북경협주가 급락했다. 차익실현 매울이 몰린 탓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3.39% 급락했고 현대재철도 2.82% 하락했다. 현대건설도 4.13%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4.60포인트(0.55%) 하락한 831.4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74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9억원, 21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