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27일 담철곤 회장이 자녀인 담경선씨와 담서원씨에게 각각 18만5934주, 43만3846주씩 총 61만9780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기준으로 917억2744만원 상당이다.

아울러 같은 날 담 회장은 60만3300주를 시간외매매했다. 이에 따라 담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142만750에서 19믄7670주로 감소했다.


담 회장의 보유주식수 감소로 오리온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45.33%에서 43.80%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