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일
신일은 지난달 27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선풍기 250대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신일은 올해로 3회째 기부전달식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시민을 살린다'는 주제로 운영되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이다. 착한 기부로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선선한 서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신일은 자사 선풍기를 기부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오영석 신일 부사장은 “한여름 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된 에너지빈곤층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에너지 복지의 폭을 확대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대한민국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