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은 아침까지,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다. 또 대기불안정에 의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한반도 인근에 위치한)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오늘까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으니,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3도 ▲경남 23도 ▲경북 23도 ▲전남 23도 ▲전북 23도 ▲충남 23도 ▲충북 23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2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31도 ▲경남 29도 ▲경북 33도 ▲전남 32도 ▲전북 31도 ▲충남 31도 ▲충북 32도 ▲강원영서 31도 ▲강원영동 24도 ▲제주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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