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도세에 밀려 2270선을 내줬다. 외국인의 매수세 둔화도 지수하락에 영향을 줬다. 코스피지수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7.30포인트(-0.32%) 내린 2265.46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1534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90억원, 1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수세를 보였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다.
시총상위종목은 대부분 부진했다. SK하이닉스(-1.28%), 셀트리온(-3.80%), 삼성바이오로직스(-1.75%), POSCO(-2.87%), 현대차(-2.05%) 등이 약세를 나타냈으며 NAVER(2.8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캡처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39포인트(0.43%) 오른 799.10에 거래를 마치며 8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개인은 17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0억원, 46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신라젠(1.62%), 메디톡스(1.12%)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하락세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4.75%), 바이로메드(-2.93%), 셀트리온제약(-1.26%), 펄어비스(-1.46%)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