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근황. /사진=바나나컬쳐

걸그룹 EXID 솔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EXID 솔지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솔지의 보이스 시즌2'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솔지는“오직 제 목소리로만 전해 드리는 방송,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전하며 라디오 ‘솔지의 보이스 시즌 2’ 첫 방송을 진행했다.

솔지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이 시간에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러분과 소통을 하고 싶고, 자주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 지 고민을 하다가 '솔지의 보이스'를 부활시켜 보자고 해서 '보이스 시즌2'를 시작하게 됐다"고 V앱 방송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솔지는 "갑상선 항진증으로 쉬고 있었다. 지금은 항진증의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건강에 대해 많은 분이 질문을 해줬는데 몸이 많이 좋아졌다. 재발의 위험성이 조금 있다고 하지만 완쾌가 되었다. 그래서 아주 건강하다"고 씩씩하게 밝혔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연습도 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낸 솔지는 “하고 싶은 것을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다 할 테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 지치고 힘들더라도 제 목소리를 듣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 다음 주에 또 만나자”고 인사를 건넸고, ‘솔지의 보이스’는 약 2200만 개의 하트 수를 기록하며 방송이 종료됐다.

한편 솔지는 지난 2016년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회복에 전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