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트위터 캡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북한으로 향하면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6.12 북미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위해 3번째 방북길에 오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합의한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 비핵화(FFVD)' 실현을 향한 노력이 계속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여행에 기자단과 함께해 기쁘다"며 전용기에 동승한 외신기자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2시 워싱턴 근교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전용기로 북한 평양으로 출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앵커리지를 경유해 북한에 6일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