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제7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할 합창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국립합창단
이번 대회는 7월 18일(수)까지 전국의 만 59세 이상의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반주자가 포함된 남성·여성 또는 혼성으로 구성된 순수 비직업 동호인이라면 어느 단체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가들의 나이를 고려해 건강상 문제가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대회 당일에는 의사와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으며, 총 상금은 3100만원으로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우수상 2단체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인 장려상 3단체는 각 300만원, 특별상 1단체에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국립합창단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소정 양식에 따라 작성된 서류와 연주 동영상을 국립합창단으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