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사진=음바페 SNS 캡처
"그는 조심해야 한다. 감독은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다.”
후배의 비매너 플레이를 본 파트리스 에브라가 쓴소리를 날렸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 4강전서 움티티의 결승골을 바탕으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다만 이번 대회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가 경기 종료 직전 보여준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는 벨기에가 드로인을 펼쳐야 했지만 공을 가지고 드리블하며 시간을 끌었다. 결국 음바페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에 프랑스 국가대표와 AS모나코 선배인 에브라는 폭스 스포츠 해설로 나와 음바페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특히 팀 동료인 네이마르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시했다.


한편 그럼에도 프랑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오는 16일 크로아티아-잉글랜드 경기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