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사진=기상청

오늘(20일) 낮 12시29분 경북 포항 부근 동해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84도, 동경 129.79도이고 깊이는 21㎞다.
앞서 19일 오전 5시52분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44㎞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83도, 동경 129.80도이며 깊이는 23㎞다. 

기상청은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했지만 해역에서 발생한 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73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