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드루킹 정치자금 수수의혹'에 휩싸인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사망하면서 정치권도 침통해하는 분위기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중에 있다"며 "이 밖에는 다른 (할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노 의원은 우리나라 진보정치의 상징으로서 정치인이기 이전에 시대정신을 꿰뚫는 탁월한 정세분석가이자 촌철살인의 대가였다"고 회고하면서 "(노 의원의 사망 소식은)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충격적인 일"이라고 했다.
노 의원과 함께 3박5일간 미국을 함께 방문한 후 전날(22일) 귀국했던 야당 원내대표들 역시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너무 가슴 아프고 비통하다"며 "늘 노동현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대변하고자 했던 진정성이 어떻게 비통한 죽음으로 고하는지 말문을 잇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 의원은) 첫째 날과 둘째 날 어두운 모습이었고 귀국 마지막 날 술을 대접한 게 끝이었다"고 전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역시 "굉장히 큰 충격"이라며 "미국에서 금요일 저녁 (여야 원내대표) 5명이 모여 2시간 정도 맥주를 마셨는데 전혀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너무 청천벽력"이라며 "전날 귀국할 때가지만 해도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중 "동료 의원의 한 사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노 의원은 우리나라 진보정치의 상징으로서 정치인이기 이전에 시대정신을 꿰뚫는 탁월한 정세분석가이자 촌철살인의 대가였다"고 회고하면서 "(노 의원의 사망 소식은)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충격적인 일"이라고 했다.
노 의원과 함께 3박5일간 미국을 함께 방문한 후 전날(22일) 귀국했던 야당 원내대표들 역시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너무 가슴 아프고 비통하다"며 "늘 노동현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대변하고자 했던 진정성이 어떻게 비통한 죽음으로 고하는지 말문을 잇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 의원은) 첫째 날과 둘째 날 어두운 모습이었고 귀국 마지막 날 술을 대접한 게 끝이었다"고 전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역시 "굉장히 큰 충격"이라며 "미국에서 금요일 저녁 (여야 원내대표) 5명이 모여 2시간 정도 맥주를 마셨는데 전혀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너무 청천벽력"이라며 "전날 귀국할 때가지만 해도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중 "동료 의원의 한 사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