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7월 28일 오후 4시 도서관 강당(4층)에서 책 읽어주는 클래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주간,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근대 아동문학의 효시, 루이스 캐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은 플루트, 클라리넷, 기타,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며 앨리스가 되어 신비하고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게 된다.

특히 클래식 큐레이터의 흥미있는 해설과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서목록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클래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