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2018년 7월 23일부터 이틀간 인크루트와 알바콜 회원 중 자영업자 1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따르면 ▲’임대료 인상’(17%)이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초 고용계 최대이슈로 부상한 ▲’최저임금(인건비)’은 임대료인상과는 1%P 차이인 16%로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손님 감소’(14%), 4위는 ▲’원자재 인상’(13%), 5위는 ▲’동종업종 증가, 근접출점’(12%)가 차지했다.
이처럼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복합적인 가운데, 상당수의 자영업자는 점포와 인력관리 방향에 변화를 꾀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점포/인력관리 방향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0%는 현 경영방안을 조정하겠다고 선택했기 때문.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조정방안은 18%가 꼽은 ▲’기존인력 감축’이었다. 어려워진 경영상황의 응급조처로 역시나 인력감축 카드를 내든 것이다.
그리고 2위에는 ▲’아르바이트 근무시간 단축’(16%)이, 3위(공동)에는 ▲’신규채용축소’와 ‘정부 고용보조금 신청’이 올랐다(각 14%). 5위에는 근소한 차이로 ▲‘폐점고려’(13%)가, 끝으로 6위는 ▲’급여삭감’(3%)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