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버전 이카루스 온라인. /사진=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가 위메이드이카루스의 온라인게임 ‘이카루스’를 대만에서 비공개 테스트(CBT)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카루스 CBT는 플레이위드의 대만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 타이완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5개 직업 클래스와 함께 레벨 40까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한 이카루스는 201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스터마이징, 펠로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받은 게임이다. 같은해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과 그래픽부문 기술창작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CBT 데이터와 현지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대만 유저들의 입맞에 맞게 수정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위드 타이완은 이카루스의 대만 공개서비스를 다음달 9일에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