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해 업무에 불편을 겪은 경험’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65.1%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어떤 불편을 겪었나’를 묻자 ‘집중력이 떨어졌다(34.3%, 복수 응답 가능)’, ‘졸음이 몰려왔다(23.7%)’, ‘쉽게 짜증이 났다(22.2%)’, ‘피로가 지속됐다(18.2%)’, ‘실수가 반복됐다(1.5%)’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폭염이 이어지면서 직원들을 위해 회사에서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54.2%)’라고 답한 가운데, ‘에어컨/선풍기/제습기 등 제품을 구비했다(32.4%, 복수 응답 가능)’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노타이/반소매/샌들 등 쿨비즈 복장 권장(23.5%)’, ‘삼계탕/아이스크림/아이스커피 등 지원(20%)’, ‘불필요한 외근/외부 행사 등 자제 권고(19%)’, ‘아이스조끼/쿨타월 등 쿨웨어 지급(3.8%)’, ‘휴가비 등 여름휴가 적극 지원(1.4%)’ 순이었다.
이어 ‘회사의 노력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를 묻자 ‘약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66%로 가장 많았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31.4%, ‘매우 도움이 된다’ 1.6%, ‘전혀 도움이 안된다’ 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