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시대’가 개봉 첫날인 1일 16만 22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 전체 극장판 애니메이션 1위에 올랐다.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시대’는 기존의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작품 재미, 공룡CG의 완성도까지 호평을 받으며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100만 관객 돌파의 가능성을 높였다. 개봉 첫날 관객동원기록(16만 2252명)은 ‘겨울왕국’ 개봉 첫날 스코어(16만 592명)을 앞서는 수치다.
이 작품은 1억년 전 백악기로 시간이동을 한 주인공 차탄이 공룡카봇 4총사와 만나는 모험을 다루었다. 백악기 시대에 고립된 차탄이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OST ‘엄마 얼굴’에서 어린이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관람 후기가 많이 올라올 정도로 감성을 자극한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최신규 회장이 처음으로 총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