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H 이던, 현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열애설을 부인한 지 하루만, 트리플 H로 활동 중인 현아와 이던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현아는 오늘(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불거진 이던과의 열애설을 직접 인정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부인했던 입장을 번복하고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다.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팬들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래"라며 지켜준 팬들에 "고맙고 사랑한단 말로 정말 부족하지만 더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적었다.

현아와 이던은 2세 차이 연상 연하 커플이다. 현아에 따르면 교제한지 2년 정도 됐으며, 이던은 현아의 솔로 앨범에 전폭적인 도움을 줬다. 지금은 혼성 유닛 트리플H로 활동하며 일과 사랑을 동시에 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이후 포미닛, 트러블메이커 등의 그룹에 몸담았다. 현재는 트리플H에 소속돼 있으며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이후 '빛나리', '머물러줘', '감이 오지' 등의 히트곡을 냈다. 

두 사람은 펜타곤의 후이와 함께 지난해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를 결성했으며 지난달 두 번째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