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정간편식(HMR) 제품이 가정 내 ‘식탁의 풍경’도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요리용 간편식’, ‘조리용 간편식’, ‘반조리용 간편식’, ‘즉석 간편식’ 등 다양한 유형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대부분의 소비자(98.3%)가 알고 있었으며, 최근 들어 이들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많이 느끼는 모습이었다.

전체 10명 중 9명이 요즘 주변에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87.8%), 최근 가정간편식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90.8%)고 밝힌 것이다.

이렇게 가정간편식 제품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으로는 1인 가구의 증가(76.2%, 중복응답)와 현대인의 바쁜 생활(70.5%)을 주로 많이 꼽았다.


혼자 살다 보니 음식을 만들고, 보관하는 것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바쁜 생활로 인해 직접 음식을 차려서 먹을 시간이 마땅치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간절약’이라는 효용성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56.1%), 요리를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54.3%) 사회분위기도 가정간편식의 소비가 증가하는 중요한 이유로 꼽혔다.

물론 가정간편식 제품의 메뉴가 점점 다양해지고(51.1%), 맛있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46.9%)는 의견도 많아,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늘어난 것이 소비증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

이렇듯 HMR 상품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반조리용 또는 완전조리용 인기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소자본 창업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의 급성장세와 맞물려 주목도 높은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반찬 전문점은 큰 기술력을 요구하지 않으며 계절이나 경기를 타지 않는 가운데 적은 공간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지닌다.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의 경우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예비창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본사의 꾸준한 홍보 마케팅과 더불어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1년 365일,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진이찬방은 90호 가맹점 개점을 돌파하며 연 목표인 100호점 오픈에 다가서고 있다.

최근 박람회 참가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사회공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비 창업자는 물론 일반 고객들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진이찬방은 프랜차이즈 창업의 특징을 살린 합리적인 비용의 창업아이템인 ‘집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찬 전문점이 높은 물가를 비롯해 식재료 구입 후 가정에서 조리하는 번거로움, 조리 전후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부담감을 탈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올르고 있다.

한편, 진이찬방을 운영하고 있는 식품전문회사 진이푸드㈜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연구와 시행착오 등의 과정을 거쳐 18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의 표준화된 레시피를 완성하며 고품질의 맛을 선보이는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