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이하 갤노트9)의 해외 가격이 공개됐다.
10일 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에 개설된 갤노트9의 사전예약 페이지에는 갤노트9 128GB(기가바이트)가 999.99달러, 512GB가 1249.99달러에 올라왔다. 한화로 환산했을 때 128GB는 약 111만8400원, 512GB는 약 139만8100원에 가격이 정해진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공개 가격은 이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측이 갤노트9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해외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판매가도 128GB 110만원, 512GB 130만원 선에서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3일부터 갤노트9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정식출시일은 이달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