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35원대까지 상승했다. 터키발 금융위기 우려 속에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13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9원 오른 1134.8원에 거래됐다. 장중 1135.3원까지 오르며 14거래일 만에 1135원대를 기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터키 이슈의 글로벌 금융시장 전염 여부에 촉각을 세우며 지지력과 변동성 확대 흐름이 예상된다”면서도 “터키 이슈의 전염가능성이 낮고 중국 당국 위안화 안정화 의지와 연고점 부금에서의 네고 출회 등으로 상방 경직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