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월24일)을 맞아 광주지역 유통가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13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이날부터 오는 9월6일까지 25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는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바이어가 발굴한 우수 로컬 선물세트를 비롯, 농산 22품목, 축산 18품목, 수산 15품목 등 총 100여가지 품목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농산부문 수곶감 세트를 33% 할인된 10만원, 신세계 제주 황금향 세트를 13% 할인된 7만8000원에 판매 중이며 축산부문 전통 양념 한우 불고기를 10% 할인한 10만8000원, 한우 후레쉬 다복을 5% 할인한 33만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수산부문에서는 수협 참굴비 수복을 25% 할인한 30만원, 덕우도참전복 만복을 8% 할인한 11만4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건강부문에서는 강개상인의 특선수삼수복세트를 20% 할인한 8만원에, 비타민뱅크 칼슘 건강 세트를 55% 할인한 4만9000원에 구성했다.
또한 콜럼비아 크레스트 와인세트(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까베르네쇼비뇽+레드 다이아몬드 피노누아)를 20% 할인한 4만원, 플라네타 와인 세트(플라네타 쉬라+플럼바고)를 15% 할인한 6만8000원에 사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이 백화점은 법인기업체 및 단체 주문 고객 상담을 위한 별도의 선물상담 TF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광주점은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28일간, 롯데마트 4개점(상무, 첨단, 수완, 월드컵)은 1일부터 9월12일까지 43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