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출연진들. /사진=뉴시스 조수정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의 거침없는 흥행행진이 역대 1위인 명량까지 닿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최초 ‘쌍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신과함께2는 개봉 18일째인 지난 18일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4일 만이다.

배급사 롯데시네마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이날까지 총 1108만8210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외화를 포함한 역대 국내 개봉영화 15위, 한국 영화 기준으로는 행행 순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전작 신과함께-죄와 벌(신과함께1)과 같은 흥행 속도를 달리고 있는 신과함께2는 역대 흥행 1위작인 명량(1761만5314명)을 추격 중이다.

신과함께2는 그동안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 100만명부터 800만명까지 관객 기록 역대 최단 기간 돌파, 한국 시리즈 영화사상 최초 전 작품 1000만 관객 달성 등 수많은 신기록을 작성중인 만큼 역대 1위 등극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