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서비스센터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는 19일 0시 기준으로 리콜대상 차종 약 10만6000대 중 약10만대가 안전진단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아직 예약 대기 중인 대상 차종은 4300대다.
나머지 1700여대에 대해서는 해당 소유주에게 조속히 진단을 받을 것을 부탁하는 안내 문자메시지와 유선 연락을 이어가는 중이다.

BMW코리아는 이번 긴급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20일부터 본격적인 리콜 작업을 시작한다. 현재 확보된 부품현황을 고려, 안전진단에서 이상이 있다고 판명된 차종부터 우선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회사는 엔진에 따라 부품 수급 일정에 따라 리콜 작업 일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각 서비스 센터별로 진행하던 예약을 전담 고객센터로 통합,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BMW Plus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리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사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