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에서 4게임 연속 홈런을 친 박병호. /사진=뉴스1 임세영 기자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박병호의 솔로 홈런을 보태 3점차 리드를 만들었다.

1일 박병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3회말 중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3회말은 김하성과 김재환이 각각 1루쪽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며 득점 추가에 실패했다. 팀의 4번타자 박병호는 앞선 타석 플라이 아웃을 만회하듯 일본 투수 호리의 공을 걷어올리며 짜릿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한편 양현종과 양의지 배터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4회초 일본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