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한가위를 앞두고 구리시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먼저 지난 10일 시청 민원광장에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생명을 살리는 이웃 사랑 실천 헌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헌혈 행사는 지난해 구리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이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이후 3회째로 구리시 공직자(공무원·무기계약 근로자 등), 사회복무요원, 시민 등 137명이 참여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 시 공직자가 헌혈 봉사에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 및 정착에 앞장서 혈액 부족으로 시민들이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 민간기업과 종교단체의 이웃돕기 온정도 이어졌다.

경기여객(대표 하상준), 구리시 감사순복음교회(목사 조승기),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주지 무진)가 각각 구리시청에 이웃돕기 백미를 기탁했다.

또 한전 구리지사(지사장 최성진)는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