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샵.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샵(Big Hit Shop)'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공식 MD를 판매한 가운데 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구매자들은 큰 우려 중 하나였던 서버 다운은 없었으나 물량이 아쉬웠다는 평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빅히트샵은 홈페이지에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Official MD가 10월1일 Big Hit Shop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이날부터 소진 시까지 공식 MD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포토, 미니족자, 이미지피켓, 키링, 마그넷은 1인당 옵션 1개를 선택해 최대 1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며 옵션별 복합 구매는 불가하다. 이외 제품은 품목당 1인 3개에 한정한다. 동일 주문자가 다수의 주문을 사전예고 없이 구매할 경우 취소될 수 있다.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주문 후 결제취소(부분 취소), 주소지 변경은 출고 전인 오는 7일까지 가능하다.  

판매가 시작된지 약 3시간 밖에 안 지난 상태지만 이미 대부분의 물품들은 매진됐다. 팬들은 "들어갔는데 거의 매진", "물량. 제발 많이 들여놔요 속 타요", "빅히트샵. 좀 더 일찍 들어갈 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히트샵 서버 다운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서버가 안정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카드결제만 가능하다는 점,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등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