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반항아' 스틸컷.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1위, 전 세계 청춘을 매혹시킨 걸작 ‘호밀밭의 파수꾼’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가 국내 유명 작가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10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하 소설가는 “성장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작가가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며 그 깨달음대로 살아내는 것이다”며 같은 작가로서 ‘호밀밭의 반항아’ 주인공 제리 샐린저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청춘 배우 장동윤은 “꿈이 있는 청춘들의 가슴을 뛰게 할 청춘의 초상”이라는 말과 함께 굴곡진 삶 속에서 결국 이상을 이뤄낸 제리의 열정에 공감을 표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나본 언론과 평단도 호평을 쏟아냈다. 

강익모 영화평론가는 “문학을 넘어 인문학이 된 작품과 당대 최고의 소설가를 역사 속에 기려야 하는 이유는 작가 자신이 치열하게 증명한 삶이며 이 영화는 이를 충실히 재현한 수작이다”라 말하며 천재 아웃사이더 작가 제리 샐린저의 삶을 심도 깊게 담아냈다고 극찬했다.

'호밀밭의 반항아' 스틸컷

김현우 번역가도 “여전히 어떤 아픈 일을 지닌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 책상 앞에 뭔가를 끼적이게 될 것”이라며 영화가 주는 깊은 여운에 대해 얘기했다.
나아가 “문제적 걸작과 작가의 탄생, 내면의 혼란과 고통에 귀를 기울이면”(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호밀밭의 파수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주석”(이학후 평론가) 등의 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탄생시킨 아웃사이더 작가 J.D.샐린저의 삶과 시대를 다루며 고뇌하는 청춘에게 응원을 보내는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는 오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