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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가 제주 하늘길을 마비시키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출입국하는 모든 여객편이 결항될 예정이다.
5일 항공기상청 및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은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제주 항공편을 모두 결항시킬 계획이다.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이날 오후 5시 이후 해당 노선 항공편을 결항시킬 예정이며 이스타항공은 좀 더 앞선 오후 4시30분 이후부터 운항 중단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다수의 항공기 결항이 예정돼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유무를 체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