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집공개. /사진=주말사용설명서 캡처

'주말사용설명서'의 라미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라미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미란 집이 공개됨에 앞서 김숙은 “그런데 이렇게 집 공개하는 게 처음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이렇게 사는 걸 보여주는 게 부끄럽더라”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자 김숙은 “나는 보여줄 만하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부터 작은 소품까지 모두 다 라미란 손을 거쳐가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날 라미란의 집과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친근한 인테리어를 비롯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또 라미란은 실제 본인의 집에서는 ASMR 방송을 방불케 할 정도로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라미란의 집에서 유일하게 소리가 들리고 움직임이 포착될 때는 바로 요리할 때였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거실과 주방이 눈길을 모으는 집에서 라미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파에 다시 누워 꿈쩍하지 않았고 멤버들은 나무늘보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전날 액션신을 위한 연습을 하느라 체력을 소진했던 것.

캠핑 도구를 꺼내며 바쁜 와중에도 TV에 나온 누군가가 라미란을 사로잡았다. 라미란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그룹 워너원으로 라미란은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라미란은 워너원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가 하면 강다니엘의 마른 모습에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결국 의자까지 가져와 워너원의 모든 무대를 본 라미란은 "한 곡만 하는 줄 알았는데 두 곡씩 하더라.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약속 장소까지 가는 와중에도 워너원의 전곡을 따라부르며 남다른 팬심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