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고금리·고유가·고환율 위협 속에 하락마감했다.
코스피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13.69포인트(-0.60%) 내린 2253.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6억원, 25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68억원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금리, 유가, 원/달러 환율 강세가 국내증시를 비롯한 신흥국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봤다. 지난 4일(현지시간) 파월의장의 “현 금리가 중립금리와 먼 거리에 있다”는 발언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튿날 3.228%를 기록하며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를 돌파했으며, 원유의 경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4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83달러 수준으로 형성됐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 달러 강세, 미국 금리 상승은 신흥국 입장에서 모두 비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코스피 반등시도가 나타나더라도 단기에 그칠 것”이라며 “경제지표 부진이 잠재적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28%)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2.01%), POSCO(-2.69%)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13.69포인트(-0.60%) 내린 2253.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6억원, 25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68억원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금리, 유가, 원/달러 환율 강세가 국내증시를 비롯한 신흥국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봤다. 지난 4일(현지시간) 파월의장의 “현 금리가 중립금리와 먼 거리에 있다”는 발언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튿날 3.228%를 기록하며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를 돌파했으며, 원유의 경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4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83달러 수준으로 형성됐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 달러 강세, 미국 금리 상승은 신흥국 입장에서 모두 비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코스피 반등시도가 나타나더라도 단기에 그칠 것”이라며 “경제지표 부진이 잠재적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28%)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2.01%), POSCO(-2.69%)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55포인트(-0.85%) 내린 767.1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억원, 33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41억원 순매도했다.
포스코켐텍(3.40%), 나노스(1.01%), 메디톡스(1.09%), 펄어비스(3.10%)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신라젠(-6.69%), CJ ENM(-2.39%), 에이치엘비(-5.98%), 바이로메드(-1.49%), 스튜디오드래곤(-5.43%)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