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5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8000원을 유지했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을 오는 12월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IBK투자증권은 연말까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의 대작 게임 출시가 없고 국내 상위 게임들이 출시된 후 이용자가 다수 이탈했기 때문에 대기 수요가 충분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등을 통해 사전예약지수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는 11월15일 시작되는 지스타에 작년 이후 개선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출시 전까지 게임의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