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전문출판기업 (주)예림당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70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예림당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출판 관계자들이 모여 국제적인 저작권 수출이 이루어지는 도서전으로 올해는110개국, 7500여업체가 참가했다.
예림당은 이번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주력 콘텐츠인 학습만화 ’Why? 시리즈’ 및 영·유아브랜드 ‘스마트베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10개국 26개 출판사와 저작권 상담을 진행해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예림당 저작권 수출 담당자는 “매해 국제도서전에 참가하며 전 세계 아동 및 교육 콘텐츠 시장 트렌드 파악은 물론, 해외 출판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번 도서전에서 공동 제작이라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해외 출판사들과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마무리되면 추가 계약이 성사될 수 있어 성과를 내기 위한 후속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