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현빈. /사진=KBS '1 대 100' 제공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출연료로 살아있는 소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박현빈은 KBS 2TV 퀴즈프로그램'1 대 100'에 출연해 "(특산품을 출연료로) 정말 많이 받았다"며 "살아있는 소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 축제를 갔는데 소를 주신다고 해서 실제로 받았다. 아버지께 소를 드리며 알아서 하시라고 말했다"며 "그 외에도 인삼, 전복, 홍삼 등 다양하게 많이 받아봤다"고 전했다. 

또 박현빈은 마라톤 행사의 시작부터 끝을 장식한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침 8시에는 마라톤 행사가 있다. 9시에 스타트를 하기 때문에 저는 미리 가서 스타트 버튼을 눌러드리는 행사였다"며 "그리고 나서 다시 마라톤 도착점에 가서 '수고하셨습니다. 완주하셨습니다' 하며 축하 무대를 하는데, 그게 다 따로 의뢰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내용은 16일 저녁 8시 55분 '1대 1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