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욱학술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재단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양주시 관내외 장학생 38명의 학생들을 선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매년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학교별 추천과 장학재단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서울대교수, 국가재건최고회의 기획의원, 대한석탄공사 총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정인욱 강원산업 명예회장의 사재출연에 따라 ‘강원산업장학재단’이란 이름으로 1993년 2월 설립했으며 2001년 11월 ‘재단법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는 한 평생을 오직 국가경제발전에 바친 고 정인욱 명예회장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사회전체의 이익증진 및 국민생활의 향상을 도모, 사회에 필요한 인재의 발굴 육성이 국가경제발전의 초석이라는 평소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했다.

설립이후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기업이익 사회 환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까지 20년에 걸쳐 5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우수인재 양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