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에서 17년도 김장철(10~12월) 기간 동안 배추 카테고리의 매출을 살펴 본 결과 전체 매출에서 절임 배추가 65%, 일반 배추가 35%의 매출 구성비를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요즘과 같이 일손이 적은 핵가족 시대에 적합하고, 아주 적은 노력으로 손쉽게 김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김장을 할 경우 배추를 절이는 게 데 가장 많은 힘이 소요되나 절임 배추로 사용할 경우, 김칫소 양념만 준비 되면 바로 김장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GS리테일에서는 18년에는 김장철을 맞아 괴산·강원도 고랭지 배추와 해남산 절임 배추 상품을 준비했다. 11월 중순까지 김장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괴산 절임 배추는 일교차가 큰 준고랭지 지역상품으로 고소한 맛과 아삭하고 단단하여, 쉽게 무르지 않는 특징이 있다.
강원도 고랭지 절임 배추의 경우 잎이 얇고, 수분이 적어 장기간 보관시 쉽게 무르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100% HACCP 인증을 받았다. 20㎏ 박스당 가격은 괴산 절임 배추는 2만9800원, 강원도 고랭지 절임 배추의 경우는 3만3800원이다.
GS수퍼마켓은 상승하고 있는 일반 배추 가격에 비해, 절임 배추를 사전 계획 재배 및 준비를 통해 전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해 올해는 인기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수퍼마켓 관계자는 “확실하게 절임 배추가 김장 시즌을 이끄는 상품이 되었다고 판단하기에, 절임 배추 상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국민 김치의 최고의 원재료가 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