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운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장, 강보은 광주은행 각화동지점 계장, 정유진 광주은행 전남영업부 계장, 정지은 광주은행 영산포지점 계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은 30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018년도 상반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공로를 세운 영업점 직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상자는 광주은행 전남영업부 정유진 계장, 영산포지점 정지은 계장, 각화동지점 강보은 계장 등 3명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총 69건 3억80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올 상반기에는 총 37건 3억54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등 2018년 현재 총 71건 5억7000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금융감독원과 범금융권은 10월 한달동안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광주은행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도 지난 5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합동 가두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광주은행은 금융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쌍촌복지관, 효령노인복지재단, 북구노인복지회관, 상록실버회관, 바라밀실버하우스 등을 직접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영균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직원들의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금융사기에 대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예방사례를 통한 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