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도라지배즙프리미엄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른 질병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지므로 평소보다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환절기를 맞아 건강 관리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건강식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라지배즙이나 흑마늘 등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원료로 만든 건강식품이 인기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가 환절기를 맞아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환절기에 취약하기 쉬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에 좋은 제품의 판매량 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폭으로 매출이 증가한 제품은 ‘도라지배즙 프리미엄’으로 전월 동기간(7월 1일~8월 28일)의 매출과 비교하여 무려 201% 상승했다. 천호엔케어는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미리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도라지와 배는 기관지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음식 궁합 또한 뛰어나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도라지배즙 프리미엄’은 도라지와 배 농축액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환절기에 챙겨먹기에 알맞은 제품이다.

또 면역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흑마늘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흑마늘을 원료로 한 건강즙 ‘흑마늘프리미엄’ 역시 42%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마늘 특유의 알싸한 냄새와 매운 맛을 잡아 일반 마늘보다 거부감이 덜한 흑마늘은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새로운 면역력 증강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 밖에 중년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우먼솔루션'의 매출도 소폭 증가했다. 천호엔케어는 환절기에는 갱년기 관련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관리하려는 중년 여성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즙과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기관지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관리를 해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