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낀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수주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8년 9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의료정밀과학(3.6%) ▲전기장비(3.1%)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28.9%) ▲고무 및 플라스틱(-26.0%) ▲자동차(-25.6%) 등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7.8% 감소했으며, 전월대비로도 3.5% 감소했다.
재고도 ▲담배(330.3%) ▲자동차(17.4%)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했으며 전월대비로도 3.7%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0.0으로 전년동월대비 4.7%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10.5%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전년동월대비 0.9% 감소했다.
같은달 건설수주액은 23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8.0% 감소했다.
지자체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315.2% 증가했으나, 기타비제조업,기계장치제조업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88.4% 감소했다.
또 공장, 사무실 등의 수주 감소로 24.9% 감소했고, 전기업, 토지조성 등의 수주감소로 94.5% 감소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석유정제(2.8%) ▲1차금속(2.2%) ▲금속가공(1.3%) 등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40.3%) ▲식료품(-21.6%) ▲비금속광물(-20.3%) 등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6.1%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도 4.9% 감소했다.
재고는 ▲화학제품(35.4%) ▲1차금속(25.2%) ▲석유정제(12.7%) 등이 증가해 전년대비 25.5% 증가했고, 전월대비로도 1.1%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3으로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559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7% 감소했다.공기업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45.1% 감소했으나,석유화학,부동산임대업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18.3% 증가했다.
또 사무실,관공서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21.0% 감소했으나, 기계설치,도로공사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