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북 페스티벌. / 자료제공=의정부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은 오는 17일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로 여는 이번 축제는 '의정부 600년의 잠에서 깨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흥식 도서출판 서해문집 대표가 인문학 강사로 나서며 정명섭·권오준 작가가 북 토크를 진행한다. 김경희·소중애 작가는 '작가의 방'을 통해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이밖에 동화 빛 그림 공연, 표지를 가린 채 짧은 질문만으로 책을 만나는 '블라인드 북 큐레이팅', 역사책 전시 '우리가 몰랐던 조선 시대의 비밀', 국악 앙상블 '공이 된 임금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