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0월 해외여행 실적
모두투어가 10월 25만7000명의 해외여행 실적을 기록했다.
1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10월 실적은 현지투어·호텔 16만5000명과 항공권 9만2000명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10월 여행상품 지역별 판매 비중은 동남아가 3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30.3%), 중국(19.9%), 유럽(8.9%), 남태평양(5.1%), 미주(2.6%) 순이었다.


특히 중국은 전년 동월 대비 53.0% 증가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평균판매단가가 높은 유럽 역시 20% 이상 성장했다. 반면 지진 등 자연재해가 닥친 일본은 12.4% 감소했다.

모두투어는 “역대 최장 연휴로 호황을 누렸던 지난해 10월보다 여행객 수가 증가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한 뒤 “10월 호실적으로 올 4분기 전망이 밝고 다음주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최대 할인행사로 연말연초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