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5일 종근당에 대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이라며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자누비아·자누메트(당뇨치료제) 및 글리아티린(뇌기능개선제) 등 주력제품 양호한 성장을 바탕으로 시장추정치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판관비와 R&D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높은 개량신약 선방하며 시장추정치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경쟁 대형·중대형 제약사 대비 외형 성장 양호한 상태이며 주요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진행 중으로 해외진출 모멘텀 확보했다"며 "시장 성장률이 높은 질환군(당뇨, 치매 등)에 블록버스터 확보 중이며 중단기적으로 이익률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개량신약 출시 예정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