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민생·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가 5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날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 5당 원내대표들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등이 자리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하는 관계로 추후에 합류한다.


아울러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강병원 민주당·이양수 한국당·김삼화 바른미래당·최경환 평화당·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등 5당 대변인도 모였다.

각 당 원내대표들은 회의 시작 전 접견실에 모여 차를 겸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각 정당 원내대표들의 발언으로 시작했다. 이후 약 40분 동안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 결과는 각 당 대변인단의 논의에 따라 발표 방법을 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