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6일 오후 1시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는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감독 시라이시 코지)가 방영 중이다.
‘사다코 대 카야코'는 일본 공포물을 대표하는 '링'의 원혼 사다코와 '주온'의 카야코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저주의 비디오테이프를 우연히 발견한 유리와 죽음의 집 옆으로 이사 온 스즈카, 두 명의 주인공이 사다코와 카야코의 저주 속에서 죽음을 면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 공포영화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사다코는 초능력 '염사'로 비디오 테이프를 본 사람은 모두 죽게 만드는 '링'의 귀신이다. 또 카야코는 자신의 집 안으로 발을 들이면 그가 누구든지 살해하는 '주온'의 저주 받은 영혼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의 누적 관객수는 2만568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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