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인 ‘신비 가글’과 ‘로봇트레인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CJ ENM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글과 마스크 상품은 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의 안전 인증을 받았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신비아파트 가글’은 양치질 습관이 서툰 아이들이 충치 및 치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신비아파트의 ‘신비’, ‘하리’, ‘강림’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딸기 ▲복숭아 2종으로 구성됐으며, 프로폴리스와 자일리톨이 함유돼 있다.

‘로봇트레인 마스크’는 미세먼지 및 환절기 기온변화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안전 및 감기 예방 제품으로 로봇트레인의 ‘케이’ 캐릭터가 디자인돼 제작됐다. ▲황사방지용 KF80 ▲방역용 KF94 2종으로 구성됐으며, 마스크와 입 사이 중간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들이 느끼는 답답함을 최소화했다.


특히, 신비아파트 가글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 ‘리틀투니’에서 ‘가글송’ 싱어롱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신비아파트 가글 사용법에 대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CJ ENM은 캐릭터 상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소셜 채널과 CJ오쇼핑을 통한 체험단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는 투니버스의 공식 소셜 채널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300명, 오는 12일부터 CJ오쇼핑을 통해 300명의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박현일 콘텐츠 사업국장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단순히 귀엽기만한 캐릭터 상품에서 벗어나 친환경 및 안전 인증에 각별히 신경 쓴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제작 IP를 활용해 완구는 물론 리빙, 식품, 건강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