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랜드 관광 활성화 5개 기관 업무협약식. /사진=한국관광공사
인기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이 충남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촬영지인 충남 논산의 선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 한류와 병영문화를 결합한 지역관광 활성화 계획이 추진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선샤인랜드에서 충청남도, 논산시, SBS에이앤티, ㈜화앤담픽쳐스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인 선샤인랜드는 촬영장인 선샤인스튜디오를 비롯해 서바이벌·밀리터리 체험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선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선샤인랜드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를 펼쳐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개장한 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 배경인 1900년대 한성거리를 재현했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국내외 통합 마케팅으로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