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명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 /사진=뉴시스

9일 청와대는 신임 사회수석비서관에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57)를 임명했다. 김 수석은 복지분야 전문가로 문재인 대통령의 포용국가 비전을 정책으로 구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수석은 1961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인천 제물포고를 졸업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학사와 동대학 사회정책 전공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국민연금운영개선위원회 위원과 비판적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장,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고령화 및 미래사회 위원회 위원,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위원, 공적연금강화 및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 수석은 문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복지팀장을 맡았고 문재인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아 복지정책 입안을 주도했다. 이후 정책기획위원회에서 포용사회분과위원장과 미래정책연구단장을 맡아 사회복지분야, 특히 포용국가 비전 수립에 기여했다.

▲1961년 충남 예산 출생 ▲제물포고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중앙대 문학(사회정책 전공) 석사, 박사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장 겸 미래정책연구단장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